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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코드 헬스케어, 두 번째 골다공증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데노수맙 출시

PR Newswire
중요도

AI 요약

어코드 헬스케어가 암젠의 프롤리아 및 엑스제바와 동일한 데노수맙 계열 바이오시밀러인 오스비르티와 주베렉을 출시하며 시장 경쟁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이는 암젠의 골다공증 및 골 전이 관련 치료제 시장 점유율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어코드 헬스케어가 암젠의 프롤리아 및 엑스제바와 동일한 데노수맙 계열 바이오시밀러인 오스비르티와 주베렉을 출시하며 시장 경쟁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 이는 암젠의 골다공증 및 골 전이 관련 치료제 시장 점유율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부정 요인

  • 바이오시밀러 출시로 인한 경쟁 심화
  • 기존 의약품 시장 점유율 감소 우려

기사 전문

어코드 헬스케어, 골다공증 치료제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2종 출시 영국 제약사 어코드 헬스케어(Accord Healthcare)가 골다공증 및 특정 암 치료에 사용되는 데노수맙(Denosumab) 성분의 바이오시밀러 두 가지 제품, 오스비르티(Osvyrti)와 주베렉(Jubereq)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Prolia®, 암젠(Amgen) 제조)와 엑스제바(Xgeva®, 암젠 제조)의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춰 진행되었다. 오스비르티와 주베렉은 올해 9월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기존 의약품과의 높은 유사성을 입증한 임상 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어코드 헬스케어는 이번 데노수맙 계열 골다공증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의약품을 더 많은 환자에게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오스비르티는 60mg 완제 주사기 형태로 출시되며, 골절 위험이 높은 폐경 후 여성 및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 전립선암 환자의 호르몬 박탈 요법으로 인한 골 소실 치료, 장기간 전신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요법으로 인한 골 소실 치료 등에 사용된다. 120mg 바이알 제형의 주베렉은 진행성 암 환자의 뼈 질환 관련 파급 효과(병적 골절, 골 방사선 요법, 척수 압박, 골 수술 등) 예방과 수술적 절제가 어렵거나 합병증이 예상되는 거대 세포종 치료에 사용된다. 폴 트레드웰(Paul Tredwell) 어코드 헬스케어 CEO는 "오스비르티와 주베렉은 비용 부담을 완화하여 더 많은 환자가 검증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어코드 헬스케어는 2030년까지 20가지 바이오시밀러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는 치료제 접근성 향상에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골다공증은 전 세계 2억 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치는 만성 질환으로,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유병률 및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오스비르티는 임상 시험에서 기존 데노수맙 제품과 유사한 골밀도 증가율, 약동학, 약력학, 안전성, 면역 반응 특성을 보였으며, 임상적으로 상호 대체가 가능한 바이오시밀러임을 입증했다. 주베렉 역시 기존 데노수맙 제품과의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되었으며, 뼈 질환 관련 파급 효과 예방 및 삶의 질 개선 효과를 보였다. 어코드 헬스케어는 영국과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전문 제약 회사로, 항암 치료, 골다공증, 자가면역 질환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환자의 예후 개선과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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